간신 이정현 박지원 문자내용
이정현 보면 볼수록 간신 같네요. 새누리당에 들어가서 이런날이 올거라고 본인은 생각지도 못했을 것 입니다. 앞에 놓여진 길이 꽃길이고 이제 권력에 빌붙어 잘살기만 하면 될거라 생각했지만 본인이 그렇게 빨아댔던 박근혜가 이런 꼭두각시였을줄 꿈에도 몰랐겠죠? 오늘 이정현 박지원 문자내용을 보니 정치판이 좁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저렇게 물고빨고 참 더럽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견제해야할 여당 야당의 대표가 이런식으로 사랑넘치는 문자를 주고받는다니 ㅋㅋ 이러니 대한민국 정치에 혁신이란게 없지요. 자세히 볼까요. 박지원이 이정현에게서 온 문자를 지긋하게 읽고 답변해 줍니다. 가까이 확대해서 보면 "장관님 정현입니다."로 시작하는데요 ㅋㅋ 박지원을 장관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예전에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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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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