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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는 충청남도 태안군 주소로 되어있는 열도 입니다. 충청남도의 서쪽 끝에 있는 섬인데. 격렬비열도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바타 영토를 결정하기 때문 입니다. 


중국 산둥 반도에서 268km 떨어져있고,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55km 떨어져 있습니다. 격렬비열도는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 3개가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북격렬비도에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무인등대만 있었는데, 2014년에 중국인이 격렬비열도를 돈으로 살려고 하다 불발되었고.. 아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등대원 3명을 파견하게 된 것 입니다. 


격렬비열도는 인프라가 없는 아주 작은 섬이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집이 있습니다.










북격렬비도 소유주는 지금 한국 산림청으로 되어있습니다.


중국인들이 막 20억 30억 부르면서 격렬비열도를 살려고 했나봐요.. 중국애들이 바다영토를 최대한 넓히려고 악을 쓰고 있는데.. 격렬비열도가 정부 소유니 뭐 넘어갈일은 없곘지요. 하지만 서격렬비도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지금 해야수산부가 매입하길 건의했다고 합니다.





"영토분쟁 몸살격는 격렬비열도 지킵시다`!"



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은 격렬비열도 자전거 횡단을 하기도!!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가장 가까운 섬






서해 끝 섬 격렬비열도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공해상..


중국은 콘트리트 섬을 만들어서 그 주변이 자기 바다라고 우기는데..


이 섬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지켜야 그 주변 바다가 우리 것이 되기 때문이죠.





격렬비열도에 대한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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